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강렬한 액션이 돋보이는 대표 명장면

by realign 2025. 11. 23.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종합 평가

홍원찬 감독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당시 스타일리시한 액션,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주목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영화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액션입니다. 홍원찬 감독 특유의 색감, 로케이션, 리듬감 있는 편집이 돋보였는데 총격, 추격, 근접전 등 다양한 타입의 액션이 잘 배치되었습니다. 특히 황석정 골목씬, 태국 액션 시퀀스는 대표적으로 호평을 받은 부분입니다. 태국 로케이션의 생동감이 영화의 분위기를 좌우했습니다. 태국의 암시장, 뒷골목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담아 국내 액션 영화들과 차별화된 비주얼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배우들의 연기 평가입니다. 인남 역을 맡은 배우 황정민의 절제된 카리스마가 인상깊었습니다. 감정 표현을 크게 드러내지 않지만 눈빛과 몸짓으로 인물의 죄책감, 분노, 고독을 전달했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이야기하는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가입니다. 레이 역을 맡은 배우 이정재는 영화에서 압도적 존재감으로 가장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광기 어린 킬러 캐릭터를 스타일과 에너지로 채워 악역임에도 가장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레이의 등장신이 영화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유이 역을 맡은 배우 박정민의 변신도 놀라웠습니다.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연기하며 외양과 목소리, 말투를 완전히 바꾼 신선한 연기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인간적인 감정을 담아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서사의 빈약함의 비판을 받기도 했는데 액션과 스타일에 비해 스토리의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또 인물의 사연이 충분히 다뤄지지 않아 감정 이입이 약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잔혹한 장면과 폭력 연출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으며 특히 레이 캐릭터 중심의 잔혹성은 일부 관객에게는 과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강렬한 스타일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가 돋보인 액션 누아르로, 액션과 비주얼은 호평, 서사와 감정선은 호불호가 갈린 작품입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표 명장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대표적인 명장면은 레이의 첫 등장 → 태국 액션 시퀀스 → 골목 싸움 → 유이의 변신 → 최종 결투로 이어집니다. 

 

레이(이정재)의 등장 

태국 암시장 골목에서 느닷없이 나타나는 장면으로 레이는 느릿하게 등장하면서도 압도적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레이의 손짓 하나, 눈빛 하나로 주변을 장악하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관객에게 이 영화의 진짜 악역이자 주인공이라는 인상을 확실히 심어주었습니다.

 

태국 액션 시퀀스

레이가 유이(박정민)와 인남(황정민)을 쫓는 장면으로 좁은 골목, 계단, 시장 구석을 활용한 추격과 격투가 연출되었습니다. 실제 태국 현지 로케이션의 사실감과 리얼한 스턴트가 어우러진 장면이며 빠른 컷 편집과 와이드 샷을 섞어 긴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레이의 냉혹함과 민첩성을 보여주며 전투 장면임에도 공간 활용과 카메라 리듬이 강렬하게 표현되었습니다.

 

골목 싸움 장면

인남(황정민)과 레이(이정재)의 1:1 격투 액션 장면으로 좁은 골목에서 권총, 칼, 근접 전투를 혼합한 리얼 액션입니다.인남의 절제된 분노와 레이의 광기 있는 공격이 대비됩니다. 배우들의 감정선과 액션이 동시에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유이(박정민) 변신 장면

유이가 레이와 맞서거나 상황을 회피할 때 보여주는 태도, 걸음걸이, 말투 변화도 주목할만한 장면입니다. 단순 액션뿐 아니라 캐릭터의 인간적 긴장감과 생존 전략을 보여줍니다. 변신 연기로서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장면이며 액션과 서사적 긴장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레이와 최종 결투

이 장면은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입니다. 폐공장, 건물 옥상 등에서 펼쳐지는 최종 격투로 레이와 인남의 가치관 충돌, 절제된 폭력과 폭발적 액션이 결합되었습니다. 카메라 워크와 음악이 긴장감을 극대화했으며 시각적·청각적 완성도가 가장 높은 장면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